내꺼 사주느라 돈 없다는 남자친구 (오빠들 답변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ㅇ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131
본문
갑자기 백화점에 밥먹으러갓다가
300만원짜리 구찌바람막이를 맘에들어하더니 나한테 사달라고함
내가 안된다함 (이유:나는 현재 현금재산이 400만원있음 최근에 일이 잘되서 월 500정도범)
본인이 본인 돈주고 살라함 (남친은 월 천정도수익)
내가 말림(이유:몇일전 퇴사한 남친이 무리하는거같아서, 내가못사준게 미안해서)
밥먹고 다시 지나가는길에 계속 처다보길래
내가 괜히 말리는건가 해서 너가 여유되면 사도된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여유없어. 니꺼 다 사주느라.. (중얼거리면서..)
잘못들은건가해서 뭐??하니까 암말없음
이러고 서로 뭔가 기분상했는지 집오는길 내내 서로 아무말 안함
난 저말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함??
(최근에 생일선물건 받은 디올레이디백,구찌라이톤)
300만원짜리 구찌바람막이를 맘에들어하더니 나한테 사달라고함
내가 안된다함 (이유:나는 현재 현금재산이 400만원있음 최근에 일이 잘되서 월 500정도범)
본인이 본인 돈주고 살라함 (남친은 월 천정도수익)
내가 말림(이유:몇일전 퇴사한 남친이 무리하는거같아서, 내가못사준게 미안해서)
밥먹고 다시 지나가는길에 계속 처다보길래
내가 괜히 말리는건가 해서 너가 여유되면 사도된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여유없어. 니꺼 다 사주느라.. (중얼거리면서..)
잘못들은건가해서 뭐??하니까 암말없음
이러고 서로 뭔가 기분상했는지 집오는길 내내 서로 아무말 안함
난 저말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함??
(최근에 생일선물건 받은 디올레이디백,구찌라이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