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방금 주차하다 존나 웃은 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병신새끼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936
본문
막 내렸는데 옆자리 아반떼에서 남자 하나가 신발, 클러치백, 옷까지 싹 다 구찌로 도배하고 내리는데 존나 웃겨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지도 민망한지 빠른 걸음으로 사라지더라 ㅋㅋㅋ
그냥 아반떼 보자마자 짝퉁 생각 먼저 들던데 제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들과 어울리는 명품을 샀으면 좋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