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코치가방 하나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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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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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전역했는데 이등병때부터 적금 40씩들고
먹을거 안먹고 모아서 700정도 모음
전역기념으로 아버지 자전거 해드리고, 동생 신발하나 사주고
어머니 코치가방 하나 사드림
스트레스받아서 안피던 담배피고하느라 더 못모은게 한이다...
코치 뭐 얼마 안비싼거 아는데 그래도 엄마는 고맙다고 해서 기분좋았다.
이제 복학하고 열심히 살아서 좋은데 취직하면 루이비통도 사드리고, 해외도 보내드리고 해야지.
먹을거 안먹고 모아서 700정도 모음
전역기념으로 아버지 자전거 해드리고, 동생 신발하나 사주고
어머니 코치가방 하나 사드림
스트레스받아서 안피던 담배피고하느라 더 못모은게 한이다...
코치 뭐 얼마 안비싼거 아는데 그래도 엄마는 고맙다고 해서 기분좋았다.
이제 복학하고 열심히 살아서 좋은데 취직하면 루이비통도 사드리고, 해외도 보내드리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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