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백화점에서 느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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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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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백화점 명품관이라는 곳에 갔을 때
매장에서 셀러가 친절하고 고급지게 상품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고
결제하면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주고
입구까지 쇼핑백 대신 들고 나 퇴장할 때 건네주면서 인사 깍듯하게 해주는..
그 느낌이 ㅈㄴ좋았음
돈쓰는 맛이 이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백화점에서 나이 좀 있는 진짜 부티나는 사람들보면
나도 저렇게 고급지게 늙고 싶다 열심히 살아야지도 느낌.
주차장 vip라인에 주차된 차를 보면서 왠지 모를 인생에 대한 파이팅 또한 느낌.
백화점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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